[스크랩] 띄어쓰기 규정 띄어쓰기 규정 우리 어문 규정 중에 띄어쓰기 규정으로 따로 제정해 놓은 것은 없다. 1988년 1월 문교부에서 제정 고시한 ‘한글 맞춤법’의 띄어쓰기 규정이 1989년 3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한글 맞춤법은 모두 57항으로 되어있는데, 제2학과 제41항에서 제50항까지 모두 11개항이 띄어쓰기 규정이다. .. 기타/유틸리티 2007.03.09
[스크랩] 젊은 날에 즐겨 들었던 올드 팝,샹송 1. Julio Iglesias - If you go away 2. Tammy Wynette _ Stand by your man 3. Leo Sayer - When I need you 4. Emmylou Harris - Wayfaring Stranger 5. BrothersFour - Seven Daffodils 6. 아다모 - 눈이 내리네 7. 모나코 8. 캔사스 - Dust in the wind 9. 프레디 아귈레라 - 아낙 10. Beegees - Grease (Live) 11. 폴앵카 - Papa 12. Dalida - 베사메무쵸 13. 바브라 스트라이샌.. 음악듣기/팝 2007.03.09
잠 떠난 밤 깨어 있는 것인지 잠을 자고 있는 것인지 엎치락뒤치락하며 비몽사몽을 헤맨다 잠이 날 잡아 먹고 있는 것인지 내가 잠을 잡아 먹고 있는 것인지 비몽사몽을 헤매며 엎치락뒤치락한다 네가 떠나던 날 그 밤이 잠을 물어 새벽에 바치더라 아! 하루밤도 이리 긴데... 자기만족/멍멍 2007.03.08
[스크랩] 반 고호에서 피카소까지 전시회 3월 3일 다녀온 전시회 '반 고호에서 피카소까지' 후기 인상파 작품이 인상적 반 고흐의 생 레미의 포플러 반 고흐의 열두송이해바라기 밤의 카페 테라스 반 고흐‘큰 플라타너스 나무’ 르누아르 ‘로맨 라코양의 초상’(1864년, 유화) 르누아르(Renoir, 1841~1919)는 23세가 되던 해에 라코가(家)의 딸 초상.. 예술작품/예술작품 2007.03.05
韓의 五原色 너를 처음 만났을 때 한없이 부풀었던 가슴 하야스름하게 하얀 하양 너의 환한 미소에 뜨겁게 뛰었던 가슴 빨그스름하게 빨간 빨강 너의 차가운 눈빛에 싸늘하게 얼었던 가슴 파르스름하게 파란 파랑 네가 결별을 말했을 때 하늘처럼 비워졌던 가슴 노르스름한 노란 노랑 너의 싸늘한 뒷모습에 끝없.. 자기만족/멍멍 2007.03.05
봄의 서곡 심통난 엘리뇨가 겨울 눈을 훔쳐가선 때 이른 봄으로 치장하려나 보다 삼월 초이튿날 거북 등짝처럼 거친 대지 위로 새색시 숨결같이 포근한 비가 내리고 봄 꽃이 터지려는 듯 포올 폴 단내음이 솟는다 아! 자연의 축제 그 서막이 오르다! 자기만족/계절일기 2007.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