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페페 호텔에서 몽페페에 호텔에서 바라다 보이는 카메룬의 수도 야운데의 경치 참 보기는 좋은데 막상 시내로 들어가면 뭔가 가슴이 답답해지는... 지역정보/카메룬 이야기 2011.06.09
몽페베 호텔에서 카메룬의 수도 야운데 북쪽에 몽페베 호텔이 있는데, 골프장도 있고 산 중턱에 있어 경관이 좋은 곳.. 가격도 적당하고... 흠이라고는 오래되고 관리가 제대로 안되서 조금 노후된 느낌이 든다는 점. 그 호텔에서 찍은 전망 지역정보/카메룬 이야기 2011.04.19
카메룬의 한식당 주차장 중심가에서 가깝고, 전화하시면 픽업도 해주더군요. 민박도 가능합니다. 호텔에 비하면 매우 저렴한 편, 이메일 주소는 heesungw@hanmail.net 지역정보/카메룬 이야기 2010.05.20
[스크랩] 카메룬 카메룬의 수도는 야운데.. 야운데가 워싱턴이라면, 두알라는 뉴욕 같은 도시 두알라는 야운데에서 250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항만 도시로 부산과 같은 도시 야운데에서 두알라까지 달리며.. 야운데 시내에서의 약간의 교통체증이.. 노란색 차는 거의 택시.. 두알라까지 가는 고속도로 옆의 풍경은 거의 .. 지역정보/카메룬 이야기 2010.03.29
[스크랩] 카메룬 외곽도시- 바멘다 밤 9시 반쯤 도착해서 시내 사진을 찍었더니 길가의 가게 몇개 만의 불빛만 보이고 조용했는데.. 낮에 보니 전혀 다른 모습 전기가 부족해서 그런지 깜짝 놀랄 만큼 밤과 낮이 전혀 다른...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 위는 밤 아래는 낮) 전체를 3장의 파노라마로... 클릭하면 확대가 가능 지역정보/카메룬 이야기 2010.03.29
[스크랩] 2000년 9월 6일(수) : 야운데로 2000년 9월 6일(수) : 야운데로 - 맑음, 야운데(3:45, 버스), 경비 8,275세파 일찍 눈을 떴지만, 어제의 좋은 느낌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 탓인지 일어나기가 싫어진다. 그래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인 아침산책을 위해서, 세수하고 동네로 나섰다. 그냥 놓아서 기르는 돼지가 먹이라도 찾는지 연신 꿀꿀대며 .. 지역정보/카메룬 이야기 2010.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