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의 보석, 카메룬 하늘의 별보다 도시 불빛이 더 반짝이는 야운데의 밤거리가 잘 내려다보이는 몽페베 호텔에 잠 못 이루는 여객의 가슴을 잠재우는 갈바람 같은 바람이 분다 가로등만 호젓한 대로에 문득 스쳐가는 자동차 불빛은 한 낮 뜨거운 햇볕 아래 신발 한 짝만 달랑 이고 다니는 젊은 남정네의 심정을 알려나..... 자기만족/멍멍 2011.06.16
몽페페 호텔에서 몽페페에 호텔에서 바라다 보이는 카메룬의 수도 야운데의 경치 참 보기는 좋은데 막상 시내로 들어가면 뭔가 가슴이 답답해지는... 지역정보/카메룬 이야기 2011.06.09
서아프리카와 대서양에서 숙박한 몽페페 호텔과 그 앞에 있는 카메룬에 몇개 안되는 골프장에서.. 늘 도움을 많이 주시는 목사님과 함께.. 카메룬 서해안의 카메룬 휴양지인 크리비의 민박촌에서.. 드넓은 대서양을 바라보면 혼자만의 수영... 드디어 대서양에 몸을 담아보다.. 카메룬에서 늘 우리를 도와주고 있는 친구 아마두.. 자기만족/자기기록 2011.06.09
카메룬의 한식당 주차장 중심가에서 가깝고, 전화하시면 픽업도 해주더군요. 민박도 가능합니다. 호텔에 비하면 매우 저렴한 편, 이메일 주소는 heesungw@hanmail.net 지역정보/카메룬 이야기 2010.05.20
[스크랩] 카메룬 외곽도시- 바멘다 밤 9시 반쯤 도착해서 시내 사진을 찍었더니 길가의 가게 몇개 만의 불빛만 보이고 조용했는데.. 낮에 보니 전혀 다른 모습 전기가 부족해서 그런지 깜짝 놀랄 만큼 밤과 낮이 전혀 다른...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 위는 밤 아래는 낮) 전체를 3장의 파노라마로... 클릭하면 확대가 가능 지역정보/카메룬 이야기 201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