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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AI를 아십니까? ② GeoAI는 지금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Image·Point Cloud·Spatial Data에서 의미를 찾아내다지난 「GeoAI를 아십니까?」 ①편에서는 지도 제작과 원격탐사에서 시작하여 GIS, 공간 빅데이터, Machine Learning과 Deep Learning을 거쳐 GeoAI로 이어진 기술의 흐름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한 가지 질문을 남겼습니다.“현재의 GeoAI는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위성영상에서 건물을 찾는 것만이 GeoAI일까요?드론 영상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수억 개의 점으로 이루어진 Point Cloud를 AI가 이해할 수 있을까요?교통이나 환경처럼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공간 현상도 예측할 수 있을까요? 이번에는 이 질문에 답해 보겠습니다.GeoAI는 공간 데이터에서 무엇을 찾는가?우리가..

GeoAI를 아십니까? ① 공간정보와 AI는 왜 만나게 되었을까?

― 지도와 원격탐사에서 Machine Learning과 Deep Learning까지지난 「GeoBIM을 아십니까?」 3부작에서는 GIS와 BIM이 왜 만나게 되었는지에서 시작하여 Reality Capture, GeoBIM 그리고 Digital Twin으로 이어지는 기술의 흐름을 살펴보았습니다. 마지막 글에서는 한 가지 질문을 남겼습니다.“이렇게 축적된 방대한 공간데이터를 컴퓨터가 스스로 읽고 이해할 수 있다면 무엇이 가능해질까?” 그 질문에서 이번 「GeoAI를 아십니까?」 연재를 시작합니다.이번에도 세 편으로 나누어 살펴보겠습니다. ① 공간정보와 AI는 왜 만나게 되었을까?지도와 원격탐사에서 Machine Learning과 Deep Learning까지 ② GeoAI는 지금 무엇을 할 수 있을까?Imag..

GeoBIM을 아십니까? ③ 현실을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하다

― GeoAI·IoT·Simulation 그리고 Digital Twin지난 2편에서는 Reality Capture를 통해 현실이 어떻게 디지털 데이터로 만들어지고, Point Cloud와 3D 모델이 GIS·BIM과 결합하여 GeoBIM으로 발전하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드론 사진측량과 LiDAR, Laser Scanning, Mobile Mapping 등의 Reality Capture 기술은 현실의 모습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GIS는 그 정보에 위치와 공간적 관계를 부여하고, BIM은 건물과 시설물에 객체와 속성 정보를 부여합니다.그리고 GeoBIM은 서로 다른 두 세계를 연결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또 하나의 질문이 생깁니다.“현실을 정확하게 디지털화했다면, 그다음에는 무엇을 할 것인가?” ..

GeoBIM을 아십니까? ② 현실과 디지털 모델을 연결하다

― Reality Capture에서 Point Cloud, GIS·BIM 그리고 GeoBIM까지 지난 글에서는 GIS와 BIM이 왜 만나게 되었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GIS는 도시와 국토를 넓게 바라보고, BIM은 하나의 시설물을 깊게 바라봅니다. 서로 다른 목적으로 발전한 두 기술이지만 현실의 건물과 인프라는 주변 공간과 분리되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GIS와 BIM을 연결하려는 GeoBIM이라는 기술적 접근이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1편의 마지막에서 한 가지 질문을 남겼습니다. 그 디지털 모델은 지금의 현실과 같은가? 설계 당시에는 정확했던 BIM도 시공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도시는 더 빠르게 변합니다. 건물이 새로 들어서고, 도로가 바뀌며, 지형이 변하고, 시설물이 추가되거나 철거됩니다. ..

GeoBIM을 아십니까? ① GIS와 BIM은 왜 만나게 되었을까

― 서로 다른 공간의 언어, GIS와 BIM의 만남 공간정보와 건설 분야에서 최근 GeoBIM이라는 용어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이름만 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Geo + BIM. 지리·공간정보(Geospatial Information)와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ling)을 연결한다는 의미입니다.그런데 GeoBIM을 조금 더 찾아보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습니다. 어떤 자료에서는 GIS와 BIM의 통합을 GeoBIM이라고 하고, 다른 자료에서는 지반·지질·지하공간까지 포함한 건설정보모델링을 GeoBIM이라고 합니다. GeoBIM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나 기업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GeoBIM은 정확히 무엇일까요?이 질문에 답하려면 먼저 GIS와 BIM이 왜 서..

1인 기업을 위한 AI 기획 담당자 만들기 - 실제 업무 지시 프롬프트 공개

1인 기업은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하지만 대표 한 사람이 기술, 연구, 영업, 문서, 일정, 홍보, 대외 협력까지 모두 붙들고 있으면 정작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하기 어려워집니다. IRC는 이 문제를 역할 분담으로 해결해 가고 있습니다.연구와 기술조사는 Reachie(리치), 재무·세무와 자금 관리는 Jackie(재키), 출판 제작은 Bookcap(북캡)이 맡습니다. 그리고 이들 업무가 사업의 흐름 안에서 연결되고, 결과가 외부에 제대로 전달되도록 돕는 역할이 Corphie(코피)입니다. 코피는 IRC의 기획·총무·홍보 파트장입니다.단순히 일정표를 만들거나 SNS 게시물을 올리는 역할이 아닙니다. 대표가 떠올린 사업 아이디어, 회의에서 나온 결정, 현장에서 생긴 기회, 연구·출판 파트..

엘니뇨와 AI, 내게 득인가 해인가?

요즘 아시안게임 때문에 업무 시간이 꽤 줄었다.경기를 보다 보면 계획했던 일을 미루기도 하고, 하루가 생각보다 빨리 지나가 버린다.‘이러다 근무태만 아닌가?’혼자 웃으며 그런 생각을 하다가 문득 엉뚱한 질문 하나가 떠올랐다.인간은 언제부터 자기 뜻대로 살 수 있었을까?생각해 보면 그런 시대는 한 번도 없었던 것 같다.인간은 언제나 변수 속에서 살아왔다수천 년 전 농사를 짓던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변수는 자연이었을 것이다.비가 제때 오는가.가뭄이 드는가.홍수가 나는가.혹독한 추위가 찾아오는가.전쟁이나 전염병이 발생하면 개인이 세워 놓은 계획 따위는 순식간에 의미를 잃었을 것이다.인간은 언제나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변수 속에서 살아왔다.그런데 현대 사회에서는 조금 다른 일이 벌어지고 있다.과거의 변수들이 ..

자기만족/멍멍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