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타잔과 치타 타잔과 치타가 대중목욕탕에 갔다. 뜨거운 탕 속에서 몸을 불리고 나온 타잔이 치타에게 부탁했다. “치타야, 내 등 좀 밀어줘.” 치타가 때수건으로 타잔의 가슴을 열심히 밀었다. “치타야, 거기 말고 등 밀어.” 치타는 타잔의 말을 알아들었는지 못 알아들었는지 계속해서 가슴만 밀었다. 그러자 타.. 즐겁게 살자/유머 2006.07.13
[스크랩] 웃기는 사진들... 과로사 ! 우량아 만들기... 헉.. 엄마 왜 이래...? 이랴! 어서 가자! PC방 이름 아빠 나 쉬했어 로또 1등 대박 기원제를 드립니다 청바지 매니아 1초후의 벌어질 상황은? ㅋㅋㅋ 경고문. . . 동화책 맞아요 . . . 중매하는 자판기 과자의 나이... 낙서 하지 맙시다^^ 병아리 일어나다! 죽은자의 손님 접대용 거실.. 카테고리 없음 200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