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카메룬 카메룬의 수도는 야운데.. 야운데가 워싱턴이라면, 두알라는 뉴욕 같은 도시 두알라는 야운데에서 250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항만 도시로 부산과 같은 도시 야운데에서 두알라까지 달리며.. 야운데 시내에서의 약간의 교통체증이.. 노란색 차는 거의 택시.. 두알라까지 가는 고속도로 옆의 풍경은 거의 .. 지역정보/카메룬 이야기 2010.03.29
[스크랩] 카메룬 외곽도시- 바멘다 밤 9시 반쯤 도착해서 시내 사진을 찍었더니 길가의 가게 몇개 만의 불빛만 보이고 조용했는데.. 낮에 보니 전혀 다른 모습 전기가 부족해서 그런지 깜짝 놀랄 만큼 밤과 낮이 전혀 다른...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 위는 밤 아래는 낮) 전체를 3장의 파노라마로... 클릭하면 확대가 가능 지역정보/카메룬 이야기 2010.03.29
꿈 그리고 삶 어느 날 문득 잠에서 깨어났을 때 삶이 꿈처럼 아득할 때가 있다 또는 꿈이 삶처럼 생생할 때가 있기도 하다 그래도 역시 삶은 꿈보다 현실적인 것 자기만족/멍멍 2010.03.27
[스크랩] 2000년 9월 6일(수) : 야운데로 2000년 9월 6일(수) : 야운데로 - 맑음, 야운데(3:45, 버스), 경비 8,275세파 일찍 눈을 떴지만, 어제의 좋은 느낌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 탓인지 일어나기가 싫어진다. 그래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인 아침산책을 위해서, 세수하고 동네로 나섰다. 그냥 놓아서 기르는 돼지가 먹이라도 찾는지 연신 꿀꿀대며 .. 지역정보/카메룬 이야기 2010.03.25
카메룬의 휴양도시 - 림베 카메룬의 서부 대서양 연안에 있는 휴양도시 카메룬의 유일한 정유공장이 있는 곳 영국식민지 시절에는 빅토리아라 불렀는 데, 독립 후 림베로 지명을 바꾼 곳 대서양을 앞에 두고,뒤에는 4100미터의 카메룬 산을... 참 살기 좋은 곳.... 사진에 찍힌 시간은 한국 시간... 그러니 그쪽 시간으로는 오전 8시.. 카테고리 없음 2010.03.25
3월 하순, 봄의 속삭임 꽃을 시샘하는 추위도 그 기운이 다할 즈음 엊그제 내린 눈이 이미 흔적조차 보이지 않을 즈음 산수유 가지위로 봄빛깔이 여리게 번져갈 즈음 담장 곁에 개나리가 몽글몽글 부풀어 오를 즈음 차마 벗지 못한 외투가 어색해질 즈음 열어 놓은 사무실 창문을 느끼지 못할 즈음 귀를 간질이고 있는 봄의 .. 자기만족/계절일기 2010.03.25
[스크랩] 카메룬의 북서부 지역 카메룬은 10개의 region(도)으로 나누어져 있는 데, 그 중에서 북서부도(North West Region)의 도청소재지인 Bamenda 시의 아침 출근 시간대(8시 30분경)의 모습. 등교하는 학생들도 보이고... 수도 야운데와는 달리 오토바이가 많이 보이는데.. 상점과 비디오 방.. 아침용 음식을 파는 노점상 번화가는 포장 상태가.. 지역정보/카메룬 이야기 201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