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모자이크

낮아져야 한다! 낮추자! 낮춰 보자! 내가 낮아져서 네가 편하다면 바닥만큼 낮게 엎드려 보자! 그런데 부탁 하나는 비록 내가 낮아 보인다고 제발 짓밟지는 말아다오! 내가 낮아져서 네가 편하다면 낮춰 보자! 낮추자! 바닥만큼 낮게 엎드려 보자!

홀랑 태워 형상조차 남지 않는 숯불 같은 사랑보단 다 타고도 제 모습은 남아 있는 연탄 같은 그런 사랑 안 해보실라우?

이것은, 미국의 어떤 중학교의 담임선생이 자신이 지금까지 가르친 제자에게 학급통신이란 형태로, 메일을 보낸 것이다. 이런 시점을 아이에게 제공해주는 선생이 있다는 건 멋진 것이다. 만약, 현재의 인류통계비율을 잘 추스려서, 전세계를 100명의 마을로 축소하면 어떻게 될까 그 마을에는 57명의 ..

오죽했으면 쪽바리리라 했을까? 모름지기 정치란 것은 국민이 다른 나라에게 존경받게 끌어가야 하는 것을... 남의 땅을 자기 땅이라 우기는 치졸함... 후진국이 그런다면 이해나 되지... 소위 세계를 이끌어 간다는 국가가 이웃 국가 땅을 자기 땅이라고 우기니.. 그러니, 우리는 그들을 치졸한 쪽바리..

아! 종부세를 낼 수 있다는 것 좋은 일 아닌가? 재산세도 못 내본 넘이 그 속마음을 모르니 할 말이 없구나.. 그래도 나는 종부세 내보고 싶다. 종부세 낼 수 있을 때 되면 달라질라나?

사랑의 아픔이란 벌침에 쏘인 것처럼 벌은 이미 날아가 버리고 그 흔적만이 고통으로 남는 것처럼 가슴이 다 찢어지고 난 다음에야 사랑의 진한 아픔이 오는 것을 그대 이름만으로도 폭풍속에 사시나무처럼

아무리 생각해도 2mb는 민주당원인 것 같다.. 그것도 일등공신... 혹시... 다음에는 민주당으로 출마하려는 의도가?

서울시청을 다시 짓는데 말이 많다.. 아~.. 역사의 기록물이라 남기자는 이들이 있다. 대한민국 한복판에.. 금싸라기 같은 땅에 치욕의 증거를 보존하잔다... for whom? 일본사람들이 한국 방문할때 자신들의 흔적이 대한민국 중심 한복판에 있다면 기분이 어떨까? ... 나쁠까??? 일본인 관광을 위해 서울시..

“오일탱크(oil tank)에 윤활유(潤滑油)를 이빠이(いっぱい) 넣어주세요!“ 한번에 4개국어를 할 수 있는 민족.. 지금 어렵지만 반드시 극복해 낼 것이란 생각...ㅋㅋ

1987년 즈음 XT를 거쳐 AT가 출시될 즈음 그 메모리가 640kb.. 그것으로도 웬만한 일 다 했었다.. 2mb.. 구식 컴으로 일하면 기본은 충분히 한다.. 답답하지만 죽지는 않겄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