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라는 것
그릇된 삶은 있어도
옳은 삶이 있을까?
바른 삶은 있는 것 같은데
옳은 삶이라면 과연 어떤 삶일까?
옳은 삶과 바른 삶은 같은 것인가?
그저 평범한 소시민에게는
희망은 그릇되지 않는 삶을 사는 것
하지만,
죽음이라는 것은 다른 것 같다
옳은 죽음은 있다
잘못된 죽음 앞에서
자꾸 자꾸 슬퍼지고 안타까워진다
삶이라는 것
그릇된 삶은 있어도
옳은 삶이 있을까?
바른 삶은 있는 것 같은데
옳은 삶이라면 과연 어떤 삶일까?
옳은 삶과 바른 삶은 같은 것인가?
그저 평범한 소시민에게는
희망은 그릇되지 않는 삶을 사는 것
하지만,
죽음이라는 것은 다른 것 같다
옳은 죽음은 있다
잘못된 죽음 앞에서
자꾸 자꾸 슬퍼지고 안타까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