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한 몽페페 호텔과 그 앞에 있는 카메룬에 몇개 안되는 골프장에서..
늘 도움을 많이 주시는 목사님과 함께..
카메룬 서해안의 카메룬 휴양지인 크리비의 민박촌에서..
드넓은 대서양을 바라보면 혼자만의 수영... 드디어 대서양에 몸을 담아보다..
카메룬에서 늘 우리를 도와주고 있는 친구 아마두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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