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보/카메룬 이야기

[스크랩] 파리에서 잠깐~

Sidonio 2010. 3. 22. 10:50

 

 파리 공항에 도착해서 13시간 만에 피워 보는 꿀맛 같은 담배

 

 전형적인 스쳐가는 여행객전용 호텔.. 하루밤에 15만원(twin) 정도.. 냉장고도 없는... 그래도 공항에서 가깝고 가격도 적당..

 아침밥값 15,000원.. 웬만하며는 컵라면을 떼워도 될 듯..

 

에펠탑 근처에 있는 한국식당에서

 

 

 우정식당의 내부

 

 밥값은 그럭저럭 적당한데.. 소주 1병에 20유로(32,000원)... 기내식에 지친 속을 달래기에는 좋은 곳..

 

 가이드(유학생, 본인의 차량으로 안내, 하루저녁에 250유로(400,000원))의 안내로 시내 구경.. 어떻게 보면 비싸고 어떻게 보면 싸다고 할 수 있는 유학생의 돈벌이...

 

 파리에서은 흔적을 남기고..

 

 콩고드 광장, 단두대로 처형하던 곳에 오벨리스크라는 이집트 문화재를 약탈해 온 것을 자랑하고 있는 프랑스

 

 샹델리제 거리..  멀리 개선문이 보이고..

 

거기서 동행들과  한 판...

 

 다빈치코드로서 더욱 유명한 루브르박물관의 피라미드

 개선문 앞에서 한 컷

 

출처 : 인천송림초등학교 34회
글쓴이 : 경환_朴啞智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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