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와 대서양에서 숙박한 몽페페 호텔과 그 앞에 있는 카메룬에 몇개 안되는 골프장에서.. 늘 도움을 많이 주시는 목사님과 함께.. 카메룬 서해안의 카메룬 휴양지인 크리비의 민박촌에서.. 드넓은 대서양을 바라보면 혼자만의 수영... 드디어 대서양에 몸을 담아보다.. 카메룬에서 늘 우리를 도와주고 있는 친구 아마두.. 자기만족/자기기록 201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