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족/멍멍

족바리리라 불리는 민족...

Sidonio 2008. 9. 24. 18:00

오죽했으면 쪽바리리라 했을까?

 

모름지기 정치란 것은

국민이 다른 나라에게 존경받게 끌어가야 하는 것을...

 

남의 땅을 자기 땅이라 우기는 치졸함...

후진국이 그런다면 이해나 되지...

 

소위 세계를 이끌어 간다는 국가가

이웃 국가 땅을 자기 땅이라고 우기니..

 

그러니, 우리는 그들을 치졸한

쪽바리라 부를 수 밖에..

 

쪽바리는 원래 부끄러움을 모르는 족속인가?

 

이웃에 사는 내가 대신

내가 대신 부끄럽다...ㅠㅠ

'자기만족 > 멍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탄 같은 사랑  (0) 2009.06.15
삶의 지혜  (0) 2009.05.11
아~ 나두 종부세 내고 싶다  (0) 2008.09.24
사랑은 벌침처럼  (0) 2008.09.06
2mb는 민주당원  (0) 2008.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