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아픔이란
벌침에 쏘인 것처럼
벌은 이미 날아가 버리고
그 흔적만이
고통으로 남는 것처럼
가슴이 다 찢어지고 난 다음에야
사랑의 진한 아픔이 오는 것을
그대 이름만으로도
폭풍속에 사시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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