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족/멍멍

삶이란 때론

Sidonio 2008. 7. 25. 08:49

아! 슬픔 같은

이 외로움

 

아! 외로움 같은

이 아픔

 

아! 아픔 같은

이 슬픔

 

문득,

갇혀버린 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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