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상의모든향수

취미/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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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onio 2007. 10. 15. 10:44

1. 플로랄 - 꾸준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화사한 꽃향기.

에스쁘아 에스쁘아 EDT	레몬, 버가모트 등의 감귤향과 푸른 잎사귀의 상큼하고 시원한 향. 복숭아, 블랙커런트를 통해 귀엽고 애교스러움이 더해지고, 달콤한 향내의 백색 쟈스민, 풋풋한 느낌의 후리지아, 백합의 꽃들은 순수한 사랑의 느낌을 전해 줍니다.
에스쁘아 디어 에스쁘아 EDP	Floral Musky Ambery : 플로럴 머스키 앰버 계열의 감미롭고 사랑스런 향기입니다. 디어 에스쁘아의 즐거운 사랑 이야기는 애플, 블랙커런트, 화이트 피치 등 상큼하면서도 섬세한 과일 향기로 시작됩니다. 프리지아, 자스민, 바닐라 오키드 등 유럽 풍의 아름다운 부케 꽃 향기가 감미로운 사랑의 선율처럼 부드럽게 다가옵니다. 사랑이 전하는 감동의 여운처럼 머스크, 앰버, 바닐라의 깊이있고 은은한 향기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마몽드 야 무스크 오데코롱	신선한 그린 후로랄 향취로 정열과 신비를 탐구하는 관능적이고 싶은 여성에게 정열적인 후로랄, 신비로운 무스크등이 전하는 관능적인 이미지의 향취로 섹시한 변신을 시켜 드립니다.
베르사체 레드진 EDT	탑노트-프리지아, 백합, 라일락, 일랑일랑, 제비꽃, 붉은 포도 등의 화려하고 달콤하면서 신선한 꽃향. 미들노트-프리지아, 백합, 라일락, 일랑일랑, 제비꽃, 붉은 포도 등의 화려하고 달콤하면서 신선한 꽃향. 베이스노트-머스크, 바닐라의 부드럽고 따스한 무스크향.
버버리 런던 포맨 EDT	오크모스, 머르의 따스한 스파이스 향 라벤더, 베르가못, 박하가 주는 신선함과 장미,백단, 제라늄의 향으로 신선하고 시원한 수풀의 분위기.
버버리 텐더 터치 포우먼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에게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살려서 매력적인 향기로 인기와 사랑을 터치가 더욱 화려한 꽃의 느낌으로 출시한 텐더터치입니다. 텐더터치는 기본의 부드러운 터치의 느낌에 플로랄을 더하여 더욱 여성스러운 느낌입니다. 갓따운 생화의 느낌의 핑크빛의 투명한 향수병은 버버리 전통의 핸드 메이드임을 반영하는 실패모양을 더욱 빛내고 있습니다. 패키지 역시 버버리 전통의 체크로 디자인되어 바틀과 같은 화사한 핑크빛으로 물들여져있습니다. 탑노트-만다린, 제비꽃잎, 장미 오일, 리치 등의 상큼하고 후레쉬한 향조 미들노트-복숭아, 피오니, 후레지아 등 부드럽게 빛나는 플로랄 향조 베이스노트-샌달 우드, 무스크, 앰버 등으로 구성된 감각적인 향조
구찌 엔비 EDT	처음엔 풀향기 히야신스 목련꽃 에센스가 조화되어 신선하고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인향취가 느껴지며,조금지나면 백합과 재스민 부드러운 바이올렛 등의 잔잔한 플로랄 향. 마지막엔 아이리스와 목향 머스크향이 조화된 매혹적인 향기.
겐조 르빠 겐조 뿌르 옴므EDT	1996년작으로 물과 사랑이라는 뜻으로 탄생된 르파겐죠의 2003년의 새로운 향수입니다. 투명한 크리스탈로 더욱 시원한 느낌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향은 기존 제품과 비교해보면 달라지지 않았지만 더욱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줍니다용기의 디자인은 손에 쥐어도 불편하지 않는 굴곡을 가지고있고 향수용기의 투명함으로 다가왔습니다. 탑노드-재스민 미들노드-아마릴리스와 수련과 흰복숭아 베이스노드-신선하고 싱그런 꽃향과 물의 조화가 깨끗함을 선사
겐조 플라워 바이 겐조 EDT	모던한 시적 감성의 파우더리 플로랄 향으로 파르마 제비꽃, 관능미를 확인시키는 카시아 등이 파우더리한 화이트 머스크와 결합되어 은은하면서도 부드러운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꽃줄기를 연상시키는 섬세한 느낌의 유리 용기는 '럭셔리 용기 디자인 컨테스트 2000'에서 1등을 함으로써 그 아름다움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향수 용량별로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단계별로 볼 수 있습니다.
지방시 아마리즈 EDT	탑노트-부드럽고 달콤한 네르디꽃, 만다린, 오렌지꽃, 바이올렛. 미들노트-치자나무, 미모사, 일랑일랑. 베이스노트-앰버, 머스크, 바닐라의 노골적인 관능이 어우러진 향.
지방시 인 투 더 블루 EDT	인투 더 블루의 컨셉은 Sky, Fresh, Simple, Nature로 하늘을 닮은 듯한 시원하고 밝은 분위기는 물론 무한한 공간과 자유, 그리고 자연을 만끽하게 하는 향수입니다. Fresh Floral 계열 가을 하늘의 청명함을 그대로 옮긴듯한 맑고 신선한 향이 탑노트에서 베이스노트 까지 끊임없이 지속되어 바쁘게 생 활하는 현대인의 일상에서 신선함을 전해줍니다.
노아 플라워 EDT	2004년의 새 봄을 여는 신제품! 매혹적인 플로랄의 세계 노아 플라워 오 드 뚜왈렛 플로락 향기가 내뿜는 곳, 그 곳은 작은 마술의 세계 1999년 노아 오 드 뚜왈렛이 런칭한 까샤렐 향수에서 2004년 1월 노아의 두번째 라인인 노아 플라워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름에서 느껴지듯 매혹적은 플로랄 향이 가장 특징인 제품이다. 노아 플라워는 일상의 생활을 판타지와 아름대운 시의 세계로 만들어주는 마법을 가졌다. 플라워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패키지 안에는 매직 펄이 들어있으며 전체적인 핑크느낌은 새로운 플로랄의 세계로 연결해준다. 탑노트-Blackcurrant(새콤달콤한 과일향),Crisp greeness(생기넘치는 잔디향)의 톡쏘는 달콤함 미들노트-Hibiscus flower(하와이 무궁화),불가리 장미,Peonies(작약)의 섬세한 아름다움의 달콤함과 여성스러움 베이스노트-White musk와 Coffee의 결합으로 편안함과 섹시한 느낌을 준다.
아나이스 아나이스 EDT	활동적이고 순결하고 낭만적인 현대의 젊은 여성들을 위한 향수. 유럽에서는 사춘기의 소녀들이 사용하는 최초의 향수. 아나이스 아나이스는 페르시아 전설에 등장하는 사랑의 여신인 아니이티스에서 유래되어 보다 신비로운 분위기의 여성향수로 부각되었으며, 특히 아나이스를 두번 반복한 것은 하나의 속삭임을 연출하기 위한 것. 백합에서 비롯된 영감과 더불어 300여종의 꽃들이 복합 함유. 히야신스, 재스민, 장미, 프로렌스의 아이리스, 샌들우드의 세련된 조화. 은방울꽃, 재스민, 가르데니아 등의 흰꽃을 사용하여 부드럽고 달콤하고 신선, 상큼한 향. 신선하고 부드러운 백합의 후로랄향이 주조를 이루며, 매혹적인 부드러움이 은은하게 퍼지는 향.
조지오 비버리힐스 G EDP	아주 귀하고 이국적인 플로랄과 프루티 아로마의 조화로 풍성하면서도 밝고 놀라운 향을 동시에 표현. 황금빛 선더스트 난초의 독특한 향이 돋보이는 향수. 이 꽃은 3년에 한번씩 꽃을 피우며, 아침햇살이 꽃잎을 비출 때만 프레시한 향을 발하는 아주 특별한 꽃으로 처음 느낌을 만들고 있습니다. 캐털룹 멜론과 파인애플, 그레이프 프루트의 조화는 흰색 히아신스와 같은 신선한 플로랄 노트와 어우러져 환상적인 향기를 낸다. 특히 이 센슈얼한 히아신스는 그녀의 애인들에 대한 신화를 보여주듯 불꽃과 같은 정열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합니다. 생동감있는 에너지를 지닌 향의 조화를 이룬다. 중국의 6세기에 피어났던 꽃중의 꽃 작약은 수세기를 거쳐 전해 온 왕가의 품위를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타이티 섬의 원주민 소녀들이 숭배하던 센슈얼리티의 상징인 이국적인 프란지파니 꽃은 황금빛 태양이 빛나는 이 패러다이스와 같은 섬에 무엇과도 비할 수 없는 풍요로운 향을 불어 넣는다. 백합과 철목련, 그리고 흰 복숭아 향과도 어우러져 더욱 부드러운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깊고도 활기찬 아삼나무의 향은 신비로운 앰버향과 어우러진다.
페라가모 페라가모 뿌르 팜므 EDT	정숙함과 여성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전통적인 여성향!! 플로럴 프루티 계열로 정숙함과 여성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전통적인 향기입니다. 그러면서도 관능적인 힘을 지닌 향이 매력적입니다. 지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여성을 위한 향수로 플러럴 푸루티향이 청초함을 느끼게 합니다. 우아하고 클래식한 당신을 위한 은은한 향기.. 프레쉬 플로랄 계열의 여성스러운 향으로 고전적이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스타일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지닌 여성을 위한 정말 아름다운 향..페라가모 포 우먼.
페라리 블랙 EDT	신선한 향취에 세련된 우디향과 무스크의 조화로 플로럴 알데히드계열의 향. 페라리 레드에 이어 탄생한 페라리 블랙은 검은색 페라리를 상징하는 향수 동적인 아름다움과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이미지의 블랙 컬러를 상징합니다. 온통 검은 색으로 둘러싸인 이 향수는 정열적인 페라리의 남성상에 신비 로움과 섹시함을 더하는 향수. 탑노트-사과와 플럼의 밝은 과일 향기는 흥분된 힘을 발산한다 미들노트-부드러운 진저 스파이시향, 여기에 재스민과 장미의 플로럴향이 어우러져 깊은 신비감을 준다 베이스토트-우아한 우디 향기와 바닐라, 무스크향이 어울러져 맑고도 남성적인 매력을 풍기는 향수
페라가모 써틸 뿌르 옴므 EDT	여유로운 우아함을 지닌 모던하고 감각적인 남성을 위한 살토레 페라가모 향수의 새로운 제안 써틸 옴므입니다. 탑노트-톡 쏘는 듯한 상쾌함 만다린, 로투스잎, 카다멈, 진저 미들노트-섬세한 부드러움 코리엔더,베이로즈, 메이시, 다바나, 바이올렛 베이스-남성적이고 센슈얼한 우아함 패출리, 드라이, 엠버, 머스크
페라가모 써틸 EDP	페라가모 퍼퓸 써틸은 플로랄 프루티 계열의 향수로 여성스러우면서도 도발적인 향이 특징입니다. 탑노트-오렌지 플라워 워터,워터 프루츠 미들노트-튤립과 레드 릴리,자스민의 조화 베이스노트-강렬한 머스크
캐롤리나 헤레나 쉬크 EDP	우아하고 매력있는 여성들을위한섹시한 의상이 특징인 캐롤리나 헤레라의 페션컨셉을 그대로 향수 에세 옮겨놓은 "쉭"는 용기에서 느껴지는 레드의 강렬함과 화이트의 깨끗함이 돋보이는 향수 입니다.~ 탑노트-꽃잎의 상쾌한 향 미들노트-신선한 꽃향 베이스노트-화이트 무스크
블루마린 블루 EDT	플로럴계열의 향수로 이태리의 패션 디자이너 안나 모리나이(Anna Molinari)가 창조하였습니다. 낭만적인 여성미와 감각적인 아름다움 추구가 컨셉으로 벨벳처럼 부드러우면서도 생화의 쾌활함과 신선함을 함께 지닌 현대여성의 매력을 표현하였습니다. 낭만적이고 여성스러우며 감각적인 여성을 위한 향수입니다.
파라 파라 EDT	후로랄과 후루티의 지적인 향. 탑노트-베르가못, 오렌지 플라워, 블랙커런트 플라워. 미들노트-타이거 릴리, 제넷 라이프 센트, 넛메그. 베이스노트-튜브로즈 무스크.
앤디워홀 앤디워홀 우먼 EDT	탑노트-로즈, 자스민, 가드니아, 베르가모트. 미들노트-블랙커런트, 시계초 열매, 바이올렛. 베이스노트-무스크, 우드, 바닐라, 프랄린, 앰버그리스.
돌체 앤 가바나 라이트 블루 EDT	돌체 앤드 가바나의 일곱번째 향수로써 지중해 스타일의 풍부한 감성으로 만들러진 향수입니다.심플하게 조각된 직사각형희 향수병이 투명하면서도 신비롭게 디자인 되어 세련된 느낌을 전해줍니다. 탑노트-그래니.스미스애플,시실리안 시트론,블루벨 향 미들노트-재스민,대나무,화이트 로즈 베이스노트-앰버,무스크,시더 우드향
베네통 스포츠 우먼 EDT	여성 향수는 만다린 즙, 시칠리아 산 베르가못(오렌지의 일종), 은방울 꽃, 화이트 자스민, 에로틱 로즈가 어우러진 플루티 플로랄 계열의 여성향수이며 최초의 새로운 스포츠 컨셉의 향수입니다.
알프레드 성 알프레드 성 쉬 EDP	행복과 아름다움, 부드러움과 균형, 자유와 매력, 색깔의 진실을 느끼며 세상을 아름다움으로 볼수있는 여성을 위한 향수.
다비도프 쿨 워터 맨 EDT	탑노트-로맨틱한 라벤더와 로즈 메리에 상쾌한 민트와 스파이시한 고수풀, 신선한 베르가못과 오렌지꽃, 레몬, 그린향의 상쾌한 조화. 미들노트-은방울 꽃, 재신민과 제라늄에 신선한 세이지, 이끼의 믹스. 베이스노트-남성적인 앰버와 머스크에 샌들우드,시더, 오크모스, 베티베르의 향연.
다비도프 쿨 워터 우먼 EDT	맑고 푸른 물의 관능미, 시원한 향으로 특정지어진 향수. 1997년, 물의 정력과 재탄생의 감각을 느끼게 하고, 육체에 에너지를 불어넣는 듯한 느낌의 향수로 남성용과 같은 이미지를 사용해 현대의 바쁜 생활을 표현하는 물의 흐름과 거품으로 광고되고 있으며, 풀잎 끝에 맺힌 새벽 이슬의 신선함, 파도 끝 포말의 생동감, 하얀 물보라의 소용돌이로 상징되는 따분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주는 향수.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 EDP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랑방(Lanvin)의 신제품 향수 등나무꽃의 매끄러운 부드러움, 그린티의 은은한 가벼움,복숭아꽃의 풍성한 벨벳 느낌, 붉은 피오니꽃의 풍부한 향입니다~ 레바논 삼목, 달콤한 머스크, 고귀한 앰버,부끄어운 듯 어루만지면 얌전한 관능을 뽐내는 우아하면서도 도발적인 제품입니다.
카보틴 블루 EDT	오랜만에 그레이에서 선보이는 카보틴 블루는 상쾌하면서도 은은한 플로랄향으로 주위가 환해지는 듯한 느낌을 전해주는 향수
안나수이 수이러브 EDT	프레시 플로랄 향의 환상의 감정을 향으로 표현하는 수이 러브 수이 러브의 향조는 멜로디가 있는 강렬한 심포니를 연상시키는 자유와 감성의 노래이다. 처음엔 시칠리 베르가모트와 일본 오스만서스의 플로랄 후루티 향, 패션 프루트의 풍부한 과일 향조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다가 점차적으로, 부드러운 핑크 페퍼의 쌉쌀함이 하트 노트로 이어진다. 나비를 연상시키는 수이 러브의 패키지. 나비 모양으로 된 병은 강렬한 핑크 색상이 점차 위쪽으로 가면서 오렌지톤으로 바뀌고, 이 오렌지와 핑크가 어우러져 조화로운 색상을 내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2. 시트러스 - 감귤류의 향기를 특징으로 하며 신선하고 상큼하며, 가벼운 느낌이 든다.

오딧세이 오딧세이 EDT	지중해 연안의 싱그러운 생명력을 머금은 세련된 Citrus romatic 향취가 표현하는 활동적인 남성상을 바탕으로, 여기에 터치된 상큼하고 신선한 이미지의 Modern-Floral Green 향취가 일상을 벗어나 자연과 하나가 되고 싶은 그 만의 욕망을 잘 표현해줍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은근히 주위를 감싸는 엄선된 트렌디한 Woody-Musky(우디 머스키) 향취는 세련미와 신선한 이미지의 그의 뒤에 숨겨진 매력적이고도 관능적인 따스함을 그녀로 하여금 영원히 잊지 못하게 이끌어줍니다.
에스쁘아 디어 에스쁘아 뿌르 옴므 EDT	라벤더, 자스민, 클라리세이지 등 유럽풍의 이국적인 꽃향기가 세련되고 로맨틱한 그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줍니다.머스크, 산달우드, 시더우드 등 부드럽고 현대적 감각의 향기로부터 사랑의 열정으로 가득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라코스테 부스터 EDT	정신을 자유롭게 하고 에너지를 집중시킨다는 의도로 만들어진 향. 민트와 레몬, 기니산 오렌지가 배합돼 활력이 넘치고 신선하다. 아로마틱 헤스페리디언 플로랄 우디 계열. 톱노트 : 기운을 북돋아 주는 유칼립톨의 페퍼민트와 멘톨의 효과. 그레이프 프루티, 이탈리안 레몬, 기디아 오렌지, 멕시칸 칠리 등. 미들노트 : 기분을 밝고 명랑하게 하는 헤디온의 플로랄. 베이스노트 : 베티버, 시더, 마이조르 샌달우드, 마크로사이클릭 머스크 등.
겐조 르빠 겐조 EDT	1996년작으로 물과 사랑이라는 뜻으로 탄생된 르파겐죠의 2003년의 새로운 향수입니다. 투명한 크리스탈로 더욱 시원한 느낌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 향은 기존 제품과 비교해보면 달라지지 않았지만 더욱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줍니다. 용기의 디자인은 손에 쥐어도 불편하지 않는 굴곡을 가지고있고 향수용기의 투명함으로 다가왔습니다. *향 기 탑 노드 : 재스민 미들 노드 : 아마릴리스와 수련과 흰복숭아 베이스 노드 : 신선하고 싱그런 꽃향과 물의 조화가 깨끗함을 선사.
캘빈 클라인 CK one EDT	녹차향을 기본으로 베르가못, 파인애플, 바이올렛, 장미, 호박산, 사향, 파파야 등의 향이 어울린 밝음과 관능미의 조화로 부드럽고 편안한 향. 쾌활하고 상쾌한 느낌의 향이 풍부하게 지속됩니다. 상큼한 레몬으로 남녀모두에게 어울리는 현대적이며, 라이트한 깨끗한 향으로 현재 유럽에서 경이적인 매출실적을 올리고 있다. ※ 위 제품의 이미지는 "도형그림"과 "CK글자"가 표기된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캘빈 클라인 트루스 맨 EDT	트루스에 이어 캘빈클라인이 새롭게 출시한 남성 향수 트루스 포맨! 시원한 시트러스와 잔향으로 이어지는 가벼운 머스크향이 가볍고 시원한 향을 즐기는 남성들에게 적당합니다.
휴고 휴고 인 모션 EDT	세련되고 자신감 넘치는 성공한 남성의 아이콘으로 대표되는 BOSS에서 2002년 세상을 향해 도전장을 내민 히든 카드, Boss in Motion! 기존의 성공, 자신감, 모던한 보스의 이미지의 향수 휘지 시트러스와 그린계열의 쿨하면서도 신선한 향이 기분을 업시키는 탑노트와흥분과 열정의또다른 세계로 안내하는 이국적인 핑크 페퍼의자극 적인 향이 관능적인 남성미를 모던하면서도 현대적으로 표현할고 있는 향수입니다~

3. 스파이시 - 시나몬, 클로버, 너트맥, 카다몬, 후추 등 향신료를 연상시키는 자극적인 향.

페라가모
뿌르 옴므 EDT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즉 현대적인 남성성을 표현하는 향수.

*탑노트 - 처음엔 밝고 활기찬 향.
*미들노트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스파이시하고 따스한 느낌의 향.
*베이스노트 - 우디향과 이끼의 은근한 관능성을 지닌 편안하고 클래식한 향.

불가리
뿌르 옴므
익스트림 EDT

절제를 아는 신중한 남성을 위한 신선한 향수로 특징인 신선함, 단순함과 순수함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탑노트 : 베르가못, 감귤, 바다향

4. 그린 - 막 베어낸 풀이나 나뭇잎을 비빌 때 느껴지는 풋내와 상쾌한 자연을 연상시키는 신선한 향.

헤라 지일 EDP	투명하면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지닌 현대적 감각의 여성을 향으로 표현 현대적 감각의 성숙한 여성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맑고 영롱한 그린 ? 플로럴 향취를 주제로 하여 풍부한 Hera Zeal만의 무스크 베이스가 이끄는 성숙한 여성의 관능미가 이성으로 하여금 잊지 못할 잠재적 기억을 간직하게 해주는 유혹의 향기~
겐조 파르팡 데떼 EDT	꽃과 푸른 잎,그린 플로랄 향 플로랄 하모니:센슈얼 자스민,신선한 모란,활기찬 히아신스 워터,그리고 복숭아 꽃 그린 하모니:자연의 녹색잎,활기찬 수액,셈세한 은방울 백합, 그리고 아쿠아틱 로투스 고급 원료에서 우러나오는 고귀하고도 우아한 향이 기존의 향의 느낌 또한 전해주며 이전 겐조데떼의 인생에 대한 밝은 시선과 행복을 추구하는 기본 컨셉또한 변함이 없습니다.
Elizabeth Arden 그린티 EDT	첫향-레몬, 오렌지, 캐러웨이, 러벌브 등의 성분으로 사랑에 빠진 듯한 밝고 흥분된 미묘한 첫 느낌. 중간향-녹차, 페퍼민트, 쟈스민등의 입맞춤과도 갖은 반짝이는 느낌. *잔향-오크모스, 무스크, 화이트 앰버등의 성분으로 촛불같이 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지막 느낌.
불가리 오퍼퓨미 EDC	지중해의 맑고 깨끗한 물과 녹차를 표현 행복과 기쁨을 서로 나누고 싶어하는 남녀공용으로, 물의 감각으로 매일 사용할 수 있는 라이트 후레그런스 주요향 : 그린티(녹차) - 17세기 유럽으로 전래된 차, 발효과정없이 건조되어 「녹차」라 함

5. 푸루티 - 상큼하고 달콤한 갖가지 과일의 향. 귀여운 느낌을 주며, 초보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버버리 런던 포우먼 EDP	차분하고도 자유스러운 여성, 단순하면서도 우아하고 다른 누구가 아닌 자신으로 남기를 원하는 여성,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아는 여성, 피상적이거나 과시하는 것을 싫어하고 건전하며 은은한 조화를 선호하는 여성에게 적합한 향수. 처음에 느끼는 향으로 복숭아, 살구, 자두등 수천가지의 과일향이 어우러져 느낌이 강하고 쟈스민, 백단향, 서양삼나무등 우아한 풀향기와 마지막으로 사향과 바닐라향이 은은하게 남는 향.
버버리 위크앤드 포맨 EDT	소박함과 풍요로움, 편안함을 강조한 새로운 향수. 순수하고 고전적으로 정제된 모든것들의 상징으로 전세계 남성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첫번째 향수 버버리 맨과 마찬가지로 전통적인 빛을 발휘하는 우수한 품질과 우아함을 겸비한 향수. 시트러스 후로티 계열의 과일, 나뭇잎, 따스한 느낌의 사향
버버리 위크엔드 포우먼 EDP	녹음이 우거지고 햇볕이 내리쬐는 한가로운 야외에서 주말, 휴식을 취하면서 숲과 평원으로 떠나는 산책, 모닥불가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저녁시간. 자연과 함께 평안함을 즐기고자 하는 모든 연인들, 인생을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게 해주는 기쁨과 아울러 놀라움의 모든 순간을 위해 태어난 풍요와 안락으로의 거부할 수 없는 초대. 레몬, 만다린, 오렌지, 자몽, 라임, 탠저린, 시클라멘, 블루 히야신스, 들장미, 복숭아, 아이리스, 복숭아껍질, 시더우드, 샌들우드, 머스크, 감미로운 꽃향기와 과일향, 감각적인 각종 향기들의 독창적인 향.
안나수이 돌리걸 EDT	돌리걸의 탑노트는 보는 것만으로도 미각과 후각을 자극하는 과일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어서 톡 쏘는 베르가모트의 생기 넘치는 향과 과즙이 풍부한 멜론의 유혹적인 향, 그리고 사각 사각하면서도 깨끗한 사과향이 바다내음이 실린 시나몬, 녹차잎과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안나수이 수이드림 EDT	달콤하면서도 전혀 사탕같이 가벼운 향이 아닌, 톡 쏘는 듯하면서 약간은 파우더리하고 은은한 플로럴향까지 함께 느껴지는 사랑스러운 향수입니다.
지방시 쁘띠쌍봉 EDT	플로리다 오렌지와 레몬의 신선한 시트러스, 민트, 백합, 재스민, 허니서클의 혼합으로 자연이 선사하는 가장 상쾌하고 섬세한 향기.
살바도르 달리 씸므 EDT	달콤한 과일향의 향수. 살바도르 달리의 대표적인 향수로 그가 1946년에 완성한 작품 [크리스마스]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것으로, 여성의 관능적인 얼굴과 그대 그리스의 코린트 양식 사원의 기둥이 지닌 조각 예술의 아름다움을 결합한 새로운 차원의 용기. 부드러우면서도 이국적인 복숭아, 살구, 파인애플, 칼리브리아 오렌지, 딸기류, 포도류, 리찌 등의 부드럽고 달콤한 과일향에 재스민, 장미, 백합, 수선화 등의 우아한 꽃향과 향에 깊이를 나타내 주는 우디향, 샌달우드, 앰버, 머스크 등의 조화로 매우 맑으면서도 신비로움이 잘 조화된 화려하고 달콤하고 이국적인 이미지의 지극히 여성스러운 향수입니다. .복숭아, 파인애플, 딸기류, 포도류의 달콤한 과일향 .백합, 장미, 수선화 .샌달우드, 무스크
휴고 휴고 우먼 EDT	마음을 열고 호기심을 가지고 어려움을 개척하는 여성, 주체적인 행동으로 창조적이며 자유로운 삶을 사는 자신만만한 여성, 도전과 창조를 외치는 현대 여성의 이미지를 표현한 향수. 독특하고 길들여지지 않은 분위기의 시원하고 정열적인 향수. 푸른 사과와 메론, 파파야의 상큼한 과일쥬스향, 샌들우드와 바닐라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향취.
휴고 보스 맨 EDT	첫향-후루티, 시트러스, 사과향, 시나몬 등. 중간향-제라늄, 클로버 등. *잔향-올리버우드, 시더우드, 베티버 등
지방시 아마리즈 EDT	탑노트-부드럽고 달콤한 네르디꽃, 만다린, 오렌지꽃, 바이올렛. 미들노트-치자나무, 미모사, 일랑일랑. 베이스노트-앰버, 머스크, 바닐라의 노골적인 관능이 어우러진 향.

6. 우디 - 나무를 연상시키는 신선한 향기.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베르사체 블루진 EDT	첫향-상쾌하고 신선한 시트러스향. 중간향-라벤더, 아이리스. *잔향-샌들우드의 신선한 우디향.
겐조 겐조 뿌르 옴므 프레쉐 EDT	행복의 세계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이 세상 끝의 향수를 일깨워주는 독특한 향기 예사롭지 않은 독특한 스타일을 지닌 겐조 뿌르 옴므는 전통적인 것들에서 그만의 매력적인 스타일을 창조하는 향수 입니다. Top note 투명한 꽃, 마린향, 신선한 세이지의 잎사귀와 제라늄의 향기 Middle note 깊은 바다로 들어가기 직전의 상큼한 클로버향과 넛맥향 *Base note 깊은 바다의 파도로부터 밀려오는 떡갈나무와 페촐리 향기. 샌달우드, 삼나무의 우디향과 조화를 이루는 아이리스와 시스터스향의 물결
버버리 위크엔드 포우먼EDP	페라가모의 3번째 새로운 여성향수 인칸토는 라틴어 fascinato에서 유래된 이태리어로 마술, 마력, 마법에 걸린 황홀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병모양은 미래를 말해주는 유리구슬을 통해 바라보는 듯한 크리스탈 클리어 타원형의 bottle과 보석같은 타원형 cap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탑노트 : 스파이시한 프루티,자메이칸 페퍼,플럼,벨베티 피치 - 미들노트 : 플로랄 부케,레드 릴리,쟈스민,피오니(작약),엠브레트 씨드 - 베이스노트 : 우디 머스키 노트,샌달우드,머스크,엠버
겐조 겐조 뿌르 옴므 프레쉐 EDT	첫향-베르가모트, 그레이프후르트, 라벤더. 중간향-칼다멈, 자스민, 바이올렛. *잔향-아몬드, 시더, 무스크, 샌달우드.
버버리 터치 포맨 EDT	우디 무스크 아로마틱 향으로 즙이 많은 바이올렛,만다린의 부드러움과 버지니아 우드와 오크모스의 활기차고 산뜻한 향이 편안하고 자유로우며 강하고 깊은 호흡같은 향을 표현, 여기에 화이크 머스크가 더해져 남성다운 매력의 향. .바이올렛, 만다린, 버지니아 우드 .화이트 페퍼, 오크모스 .베티버, 화이트 머스크와 통카빈

7. 오리엔탈 - 동양의 신비로운 이미지를 표현한 향. 은은한 머스크 향 위에 바닐라 향이 주조를 이룬다.

버버리 터치 포우먼 EDP	상자의 간결한 모양은 순수함을 강조하고 있으며 둥근 잠금 장치를 갖고있다. 상자 자체는 유명한 버버리 체크의 새로운 버전으로 세련미가 돋보인다. 독특함과 전반적인 여성성을 말하고 있는 향수, 피부 살갗의 향과 같이 편안함과 친근함을 제시하는 향수. 감각적인 접근을 가져오는 이 향수는 동시에 신선한 느낌을 주는 향기어린 비의 순수함과 같은 브랜드의 외향적인 정신을 보여준다 .블랙 커런트, 크랜베리, 로즈힙 .튜베로즈, 자스민, 릴리오브벨리 .바닐라와 시더우드
구찌 러쉬 2 EDT	충격적인 신선함이 관능미를 자극, 신선한 열정과 새로운 활력을 주며, 격렬한 키스의 느낌을 상상하게 해주는 오리엔탈 플로랄 향.
캘빈 클라인 CK be EDT	씨케이원의 향을 더욱 날카롭게, 약간은 관능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향수. 1997년 신선한 토닉 머스크향으로 유니섹스 타입의 향수. 개인의 존재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씨케이원에 비해 날카롭고 섹시하며 미스테리한 향수로서 상큼한 토닉에 섹시함을 표현하기 위해 따뜻하고 감성적인 화이트 머스크를 혼합하여 전통적이면서 부드럽고 깨끗한 향.
장폴고띠에 장폴고띠에 맨 EDT	T 웜 우드, 베르가모트, 박하, 카다몸의 상큼함, M 라벤더, 오렌지꽃, B 우디, 머스크, 앰버, 바닐라 등 육감적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향. 첫향은 스파이시함에 민트의 조화로 상큼하고, 대조적으로 잔향은 달콤한 바닐라로 육감적이고 따뜻해 강한 남성미가 느껴지는 약간은 고전적인, 그러나 충분히 당돌한 강렬한 남성상.
파코라반 울트라 바이올렛 EDP	신선하고 관능적인 향에 미래 여성의 꿈을 싣고 여성적인 섬세함과 어딘가에서 은은 하게 나타나는 강함을 표현하고 있는 도시의 세련된 동양적인 향수. * 신선하고 은은한 플로럴 그린 계열향.
Elizabeth Arden 5번가 EDP	신선하고 관능적인 향에 미래 여성의 꿈을 싣고 여성적인 섬세함과 어딘가에서 은은 하게 나타나는 강함을 표현하고 있는 도시의 세련된 동양적인 향수. * 화이트 튜버로즈의 밝게 빛나는 향과 초록의 이국적인 꽃의 풍부한 향에 우디와 시더, 머스크향이 부드러움과 풍부함을 더합니다.
페리엘리스 360도 포우먼 EDT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유니크한 향수로 신선하고 상큼한 플로랄향과 따뜻하고 섹시한 오리엔탈향이 절묘하게 조화된 매혹적인 향. 탑노트-아마존 백합, 메론, 만다린, 쿨블루로즈 등의 환상적인 플로랄향과 심신에 시원한 느낌을 주는 상큼한 과일향으로 구성. 미들노트-은방울꽃, 워터릴리 등 향이 잘 퍼지고 미묘한 플로랄과 풀내음에 호수에서 자라는 희귀한 꽃에서 추출한 순수한 물의 시원함과 같이 독특한 향. *베이스노트-바닐라, 샌들우드, 베티버, 머스크 등 각종 나무와 동물향으로 조향되어 신비스럽고 섹시한 향기가 지속.
알랭드롱 사무라이 포맨 EDT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꿈꾸는 남성을 위한 향수. 베이스노트의 머스크향과 약간의 플로럴과 스파이시향, 제라늄, 시더우드의 미들노트 시트러스와 쟈스민의 탑노트로 머스크와 플로럴의 그윽하고 진한 향취가 진한 매력을 느끼게 하는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