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있다! 우리는 민주공화국이다!!
며칠 동안
창피해서...
머리가 가슴에
가슴이 머리에..
오르락 내리락....
그러니 피가 끓는다
너무 끓는다
이완용, 을사오적..
그때는 민주랑 거리가 먼 시대였지 않은가?
그 시대 태어났으면
뭐라도 했을 듯 싶다
이제 조금 깨닭음은 얻는다
시간이 약이다...
결국 우리는 바꿨지 않은가?
이제는 우리가
민주는 뭔지 아는 시대라는 것이다
민주의 적은
대한민국의 적이다!